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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통역사한테 뒷통수 맞았네요 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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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자출 작성일24-03-21 12:06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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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타임스에 따르면 잇페이는 불법 도박에 손을 댄 과정에서 오타니의 자금을 대량 절도한 혐의로 선수측 변호인에게 고발당했다.

이 매체 따르면, 앞서 오렌지카운티에 거주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도박업자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오타니의 이름이 나옴

오타니측 변호인이 진상조사에 나섰고, 그 결과 잇페이가 선수의 자금을 이용해 불법 도박에 손을 댄 사실이 드러남
http://n.news.naver.com/sports/wbaseball/article/410/0000986989



오타니 몰래 빼돌린 금얙 450만불(60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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